꼬레아노(COREANO) 공식 쇼핑몰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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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결****(ip:)

작성일 2016-02-25

평점

가을에 샀던 한복은 44사이즈가 있어서 딱 맞게 잘 입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려고 마음 먹은 한복은 제일 작은 사이즈가 55더라구요.

사이즈 걱정이 되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몇 번이나 드렸었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매번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제가 상체가 마른 편이라 처음 그대로 입어보니 많이 컸었지만

저고리 단추가 콩단추로 되어있어서 떼어다가 옮겨 달기가 편했어요.

단추 옮기고 나니 품도 길이도 넉넉하게 잘 맞네요.

겨울에도 안에 두꺼운 내의 몇 겹 걸치고 입으면 따뜻하더라구요~

예쁜 한복 감사드려요!

잘 입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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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레아노

작성일 2016-02-26

평점

우~아~ 정말 예쁘세요^^
구매문의 전화주시면 저희가 더 감사하죠.. 꼬레아노 예쁘게 봐 주시는 건데요^^..
항상 모든면에서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간혹 실수도 하고 부족한면도 있지만ㅎㅎ 그만큼 더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처음 저고리 디자인은 여임부분을 매듭단추로 달아 보내 드렸는데요..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같은55"사이즈라도 품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다보니 매듭을 옮겨 달아 본인 품 위치에 맞게 입으시는데,
매듭단추 경우 옮겨 달기도 힘들고 떼어내다 원단에 손상도 갈수 있을거 같아.. 앞으로의 디자인은 손쉽게 품 조절 가능 하도록
싸게 콩단추로 달아 드리기로 했습니다..옮겨 달기도 쉽고 원단에 손상도 덜 갈거 같아서요 ^^
앞으로 한부분 한부분 더 생각하면서 꼬레아노 예쁜 캐주얼 한복 만들어 나가도록 할께요~~
구매 감사드리고..예쁘게 잘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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