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적인 건 그닥 좋아하지 않고, 또 얼굴 빛이 약간 누리끼리 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옷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약간 애매한 그런 피부톤 입니다
행사가 있어 여러 곳을 둘러 보다 괜찮을 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맘에 들긴 하지만 색감이 과연 어울릴까 고민고민........?
저의 걱정스러운 부분은 한~방에 해결 했네요
생각보다 제 얼굴에 잘 받고 사이즈도 딱 좋네요
저 같이 고민 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괜찮으실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158에 49 기본 기성복 55사이즈 입니다
구매한 저고리는 55(M)이 편한하니 잘 맞네요
참참....!! 같은 원단으로 달려있는 단추는 좀 헐렁거려 한 땀 떴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꼬레아노
작성일 2016-03-21
평점
다른 구매자 분들께서 참고 하시기 좋은실거 같네요....
그리고 콩단추 부분은 조금 더 신경써서 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감사하고요, 에쁘게 입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