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꼬레아노에서 두번째로 입어본 한복이에요
원래 푸른색을 좋아하는데 색감이 딱 맘에드는거있죠!!!
원피스만 입었을때 그 하늘하늘한 느낌이란...청순 그 자체
하지만...아직 쑥스러워서 반팔 짧은저고리와 함께 입었답니당
외투를 걸쳤을때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잘어울려요 완전 다행ㅜㅜㅜ
돌아다니면서 하루종일 예쁘다는말을 얼마나 많이들었는지몰라요
다 꼬레아노 덕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옷이 예쁜거죠 ♡.♡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원피스 하나만입고 나가볼까해요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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