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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꼬레아노,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감각적 디자인 패션한복

작성자 꼬레아노(ip:125.140.142.16)

작성일 2015-06-30

조회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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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B&C 홍혜민 기자]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한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기성복도 좋지만 우리 고유의 멋을 담은 한복을 입을 때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많은 젊은이들이 한복을 입고 해외를 여행하거나,

국내 관광지를 한복을 입고 방문 하는 등 한복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하고 있지만,

막상 전통 한복을 입었을 때 활동적인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그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꼬레아노(www.꼬레아노.kr)는 한복을 모티브로 한 캐주얼 패션 한복 브랜드로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이나 특별한 날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우리 옷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꼬레아노 브랜드를 운영 중인 실크하우스 정대진 대표는

“전통 한복보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캐주얼 패션한복으로 스타일리시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꼬레아노의 목표”라고 전했다.


10여 년간 전통 한복을 전문으로 디자인, 생산 및 판매해온 실크하우스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패션한복’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캐주얼 패션한복 브랜드인 꼬레아노를 세컨 브랜드로 런칭, 주력하고 있다.


꼬레아노가 선보이고 있는 모든 제품은 실크하우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다년간의 노하우와 감각을 담아

전체 자체 디자인, 자체 제작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 대표는 “캐주얼 패션한복 역시 쉽게 나오는 디자인이 아닌 만큼,

한 벌 한 벌 정성을 다해 디자인 하고 세심한 공정을 거쳐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꼬레아노는 직영매장인 청주점, 사천점, 온라인 쇼핑몰, 대형 온라인 쇼핑 사이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면세점, 인천항 1, 2항 면세점을 비롯해 명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전용 판매관에 입점을 확정 짓고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베이(e-bay)에도 입점이 확정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캐주얼 패션한복을 선보이며 한국의 멋을 알리며 해외 판로 개척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정 대표는 “처음에는 20대 젊은 고객들을 주 타깃으로 삼았지만, 최근에는 40-50대 고객들도 꼬레아노를 많이 찾고 있다”며

“이는 앞으로 3-4년 내에 캐주얼 패션한복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서 꼬레아노 역시 다양한 디자인의 고품질 패션한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B&C 홍혜민 기자 hh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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