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옷이 코트 형태라서 코트처럼 겉에 걸치고 다닐까 생각했었는데요.
하지만 옷처럼 입어도 예쁘고, 코트랑도 잘 어울려서 고민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옷이 원피스 형태라 구두나 워커를 신고 다녔는데요. 하얀 운동화와도 잘 어울려서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제가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한테 도촬하듯이 찍어달라고 해서 찍긴 찍었는데.. 사진이 예쁘지 않더라도 참고하세요.
의아해 하면서 옷을 선택했지만 후회없이 잘 입고 다녀요. 많이 추운 겨울에는 히트텍 입고 예쁜 햇살 아래서 사진 찍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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